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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는 어제 (7월 16일) 시간당 90mm의 장대비가 290.1mm의 폭우로 많은 수해가 났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오늘도 단전 및 단수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사진은 어제 18시 현재, 물이 많이 빠진 상태의 ‘무심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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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는 어제 (7월 16일) 시간당 90mm의 장대비가 290.1mm의 폭우로 많은 수해가 났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오늘도 단전 및 단수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사진은 어제 18시 현재, 물이 많이 빠진 상태의 ‘무심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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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내린 후 세종시 전의면 운주산에 자리 잡은
비암사 계단을 오르는데, 돌계단 틈새로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자라고 있어서 참 신기했습니다.
( 검색해 보니 이름도 재미난 ‘갈색솜쥐눈물버섯’ 이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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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못에 가면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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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은 자연을 닮은 인공 호수로 유명하다.
총면적은 약 70만 5,768㎡이고, 호수면적은 32만 2,800㎡이다.
담수량은 50만 8천 톤이며, 평균수심은 1.5m이다.
세종시 중심행정타운 남쪽에 위치하며 금강 강물을 끌어와 인공호수를 만들어 공원으로 2013년 3월 조성되었다.
도심 중앙에 자리한 세종호수공원은 국내 최대 규모로 그 넓이가 축구장 62개를 합쳐놓은 크기다.
공원은 다섯 가지 테마로 꾸며졌는데 축제섬, 무대섬, 물놀이섬, 물꽃섬, 습지섬이 그것이다.
첫눈에는 언제 한 바퀴 돌아보나 싶을 만큼 거대하지만 발걸음은 쉽게 이어진다.
공원마다 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풍경과 쉼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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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옆에
연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
(대전시 서구 기성동 승상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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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지나간 후
물 안개가 솔 솔 피어오른다.
어제 새벽 시간당 50mm의 집중호우로
청주 무심천 보가 범람했다.
비가오면 짚신장수 아들이 걱정,
날이 맑으면 우산장수 아들이 걱정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가뭄도 홍수도 모두 걱정이 된다.
‘부용화’의 꽃말은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