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가는 길 (舞風寒松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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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風寒松路 <바람도 춤을 추는 시원한 솔밭길>

통도사 산문에서 일주문까지 이어지는 길이 약 1㎞, 너비 5m의 ‘솔밭길’를
걷노라면 속세를 떠나 나 홀로 아름다운 하늘 위(天上)를 걷는 기분이
바로 이런 기분이 아닐까요?

통도사 가는 길 (舞風寒松路)”에 대한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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