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가는 길 (舞風寒松路) Posted on 2018년 3월 26일 by 無頂 1> 2>3> 4>5> 舞風寒松路 <바람도 춤을 추는 시원한 솔밭길> 통도사 산문에서 일주문까지 이어지는 길이 약 1㎞, 너비 5m의 ‘솔밭길’를 걷노라면 속세를 떠나 나 홀로 아름다운 하늘 위(天上)를 걷는 기분이 바로 이런 기분이 아닐까요?
봄비를 맞으며 걸어보고 싶은 길이네요.
비오는 날의 정취!
우산은 꼭 쓰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