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노노미야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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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神社)’는 태평양전쟁 패전 이전까지 일본이 국교로 내세운 신도(神道)의 사당이다.즉, 신도의 신을 제사 지내는 곳이 ‘신사’다.

‘신도(神道)’는 일본의 고유 민족신앙으로, 선조나 자연을 숭배하는 토착 신앙이다. 하지만 종교라기보다는 조상의 유풍을 따라 가미(神:신앙의 대상)를 받들어 모시는 국민 신앙이라 할 수 있으며, 그것을 기초로 하여 전개되는 문화현상을 포함해서 말할 수도 있다.

현재 일본에 산재한 신사는 전설의 인물 또는 신격화된 실존 인물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이 있고 누구를 내세우는지 불분명한 곳도 있다.일본 곳곳에는 8만여 개의 신사가 있다.

■ 야스쿠니 신사

일본 총리의 참배로 늘 논란을 일으키는 ‘야스쿠니 신사’는 1868년 유신에 성공한 일왕 메이지(明治)가 도쿠가와(德川)막부와의 전투에서 숨진 3500여명을 추모하기 위해 다음해 왕궁 옆 99000m2의 부지에 만든 호국신사이다. 1978년 도조 히테키 전 총리등 A급 전범 14명의 위패가 합사(合祀)되었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총리나 각료의 공식참배 여부가 주목받게 되었다.
(우리나라가 거부하는 외교적 마찰의 대표적 신사)

■ 메이지신궁

메이지신궁은 메이지 왕을 신으로 받들고 있는 곳. 과거 지미 카터, 로널드 레이건 미 대통령 등 일부 외국원수들이 이곳을 참배했으며 2002년 2월18일 일본을 방문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메이지 신궁을 참배해 논란이 되었다.

지난 75년에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추진했다가 외교 문제등을 고려해 포기, 그 대신 메이지 신궁을 방문했었다.

일본의 신사 (시사상식사전에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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