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님은 이 노래 많이 들어 보셨겠네요. 하긴 데레사님보다 11살 연하인 저도 많이 들어 봤는데요. 사진에 맞는 곡이 있으면 유튜브에서 골라 올리겠습니다. 무정의 음악 다방 많이 이용해주세요 ~~ㅎㅎㅎㅎ 감사! 감사합니다 ^-^ 응답
봄날도 가고 백설희도 가고 모든건 가게
마련인가 봅니다.
연분홍치마도 이제는 지나간 세월이 되었네요.
맑고 고운 음성을 다시 들으니 감회가 서리네요.
데레사님은 이 노래 많이 들어 보셨겠네요.
하긴 데레사님보다 11살 연하인 저도 많이 들어 봤는데요.
사진에 맞는 곡이 있으면 유튜브에서 골라 올리겠습니다.
무정의 음악 다방 많이 이용해주세요 ~~ㅎㅎㅎㅎ
감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