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에 대한 2개의 생각

  1. 봄날도 가고 백설희도 가고 모든건 가게
    마련인가 봅니다.
    연분홍치마도 이제는 지나간 세월이 되었네요.
    맑고 고운 음성을 다시 들으니 감회가 서리네요.

    • 데레사님은 이 노래 많이 들어 보셨겠네요.
      하긴 데레사님보다 11살 연하인 저도 많이 들어 봤는데요.
      사진에 맞는 곡이 있으면 유튜브에서 골라 올리겠습니다.
      무정의 음악 다방 많이 이용해주세요 ~~ㅎㅎㅎㅎ
      감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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