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햇볕에 더 빛나는 수련[睡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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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이나 연못의 진흙에서 잘 자라며 낮에는 꽃이 활짝 피고, 밤에는 오므라든다.

• 꽃이 밤에 접어들기 때문에 수련(睡蓮)이라고 한다.
• 야생종의 수련은 드물고 공원이나 정원의 못에서 보는 것은 대부분이 원예품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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