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길 비오는 날 갔습니다. 비옷에 우산 쓰고 번거롭긴 했지만 특이한 아름다움에 취해서 좀 오래 있었어요. 네페프트리를 닮은 바위앞에서 인증사진 찍을러고 줄을 한참 서기도 했고요. 세월과 풍상이 이런 아름다움을 만들었다고 봐야죠. 응답
저도 여길 비오는 날 갔습니다.
비옷에 우산 쓰고 번거롭긴 했지만 특이한 아름다움에 취해서 좀 오래 있었어요.
네페프트리를 닮은 바위앞에서 인증사진 찍을러고 줄을 한참 서기도 했고요.
세월과 풍상이 이런 아름다움을 만들었다고 봐야죠.
이 곳은 한달이면 22일 비가 온다니까
비 안 오는날이 이상하다 합니다.
대자연의 걸작품을 보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