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울진해안도로구간 중 미개설구간인 산포- 진복간 해안도로를 개설하면서
현재의 촛대바위를 제거하도록 계획된 것을 빼어난 절경을 보존하려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공사관계자의 공사위험을 무릎쓰고 현재의 모습을 보존하게 된 것이다.
바위(岩)위에 소나무가 있어 마치 촛대와 같은 모양의 바위라고 하여 이후 자연스레
‘촛대바위’라 불려 지게 되었는데 오늘날에 이르러 관광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 경북 울진군 소재
1986년 울진해안도로구간 중 미개설구간인 산포- 진복간 해안도로를 개설하면서
현재의 촛대바위를 제거하도록 계획된 것을 빼어난 절경을 보존하려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공사관계자의 공사위험을 무릎쓰고 현재의 모습을 보존하게 된 것이다.
바위(岩)위에 소나무가 있어 마치 촛대와 같은 모양의 바위라고 하여 이후 자연스레
‘촛대바위’라 불려 지게 되었는데 오늘날에 이르러 관광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 경북 울진군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