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청주)-동래부사 송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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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현 동래부사의 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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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공 시호 추증 교지

< 忠烈公 宋象賢 – 忠烈祠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로수로 827번 길 44 (수의동) 소재

1591년에 동래부사(東萊府使)에 임명되었다. 왜구의 침입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들려오는 가운데 임지에 도착하여 방비를 굳게 하면서 선정을 베풀었다. 이듬해 4월 13일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적군은 성을 포위하기 시작하고 15일에 전투가 전개되었다. 그는 군사를 이끌고 분전하였으나 결국 성이 함락당하자 갑옷 위에 관복을 입고 임금님이 계신 북쪽을 향해 절하고 단정히 앉은 채 왜병에게 피살되었다.

후에 이조판서·의정부 좌찬성에 추증되었다. 시호는 충렬(忠烈)이다. 부산의 충렬사(忠烈祠), 황해도 개성의 숭절사(崇節祠),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의 신항서원(莘巷書院)과 흥덕구 수의동의 충렬사(忠烈祠),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의 정충사(旌忠祠), 함경북도 경성(鏡城)의 화곡서원(禾谷書院) 등에 제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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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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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멋 – 배롱나무와 기와의 어울림 ​

배롱나무 :
도금양목 부처꽃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 아시아의 중국, 대한민국이 원산지이며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붉은빛을 띠는 수피 때문에 나무백일홍, 백일홍나무, 자미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나무껍질을 손으로 긁으면 잎이 움직인다고 하여 간지럼 나무라고도 한다.

물안개 애잔한 월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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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상아동과 성곡동 일원 소재

2003년 개통되었으며 길이 387m, 너비 3.6m로 국내에서는 가장 긴 목책 인도교이다.
다리 한가운데에는 월영정(月映亭)이 있으며,
월영교란 명칭은 시민의 의견을 모아 댐 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확정되었다.

조선 중기 원이 엄마와 그 남편 사이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의 사연이 간직된 나무다리이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머리카락을 뽑아 한 켤레의 미투리를 지은 지어미의 애절하고 숭고한 사랑을 기념하고자 미투리 모양을 담아 2003년에 월영교를 개통하였다.

다리 이름처럼 밤하늘에 뜬 달을 마음속에 파고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