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휴양림 전망대에서 본 장안저수지
장태산휴양림 전망대에서 본 장안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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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세쿼이아 나무숲으로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태산자연휴양림 *
구역면적은 815,855㎡, 1일 수용인원은 6,000명인 자연휴양으로
1970년대부터 조성된 국내 유일의 메타세쿼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과 더불어 가족단위 산림욕을 즐기는 이용객이 즐겨 찾는 휴양림으로 유명하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전국 최초로 민간인이 조성·운영하여 왔으나,
2002년 2월 대전광역시에서 인수한 후 새롭게 개축하여 2006년 4월 25일부터 개방하게 되었다.
위치 :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461 (장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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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는 어제 (7월 16일) 시간당 90mm의 장대비가 290.1mm의 폭우로 많은 수해가 났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오늘도 단전 및 단수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사진은 어제 18시 현재, 물이 많이 빠진 상태의 ‘무심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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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내린 후 세종시 전의면 운주산에 자리 잡은
비암사 계단을 오르는데, 돌계단 틈새로 버섯이
옹기종기 모여 자라고 있어서 참 신기했습니다.
( 검색해 보니 이름도 재미난 ‘갈색솜쥐눈물버섯’ 이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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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못에 가면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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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은 자연을 닮은 인공 호수로 유명하다.
총면적은 약 70만 5,768㎡이고, 호수면적은 32만 2,800㎡이다.
담수량은 50만 8천 톤이며, 평균수심은 1.5m이다.
세종시 중심행정타운 남쪽에 위치하며 금강 강물을 끌어와 인공호수를 만들어 공원으로 2013년 3월 조성되었다.
도심 중앙에 자리한 세종호수공원은 국내 최대 규모로 그 넓이가 축구장 62개를 합쳐놓은 크기다.
공원은 다섯 가지 테마로 꾸며졌는데 축제섬, 무대섬, 물놀이섬, 물꽃섬, 습지섬이 그것이다.
첫눈에는 언제 한 바퀴 돌아보나 싶을 만큼 거대하지만 발걸음은 쉽게 이어진다.
공원마다 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풍경과 쉼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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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옆에
연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
(대전시 서구 기성동 승상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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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지나간 후
물 안개가 솔 솔 피어오른다.
어제 새벽 시간당 50mm의 집중호우로
청주 무심천 보가 범람했다.
비가오면 짚신장수 아들이 걱정,
날이 맑으면 우산장수 아들이 걱정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가뭄도 홍수도 모두 걱정이 된다.
‘부용화’의 꽃말은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