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
참으로 묘한것이 사람 살아가는 일
북경에 온지 어느새 열흘이 후딱 지나갔다. 떠나올때는 말도 안 통하는 나라에서 아이들 셋을 어떻게 […] READ MORE>>
-
54
항공사 패밀리 서비스, 처음으로 받아보니
항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패밀리 서비스, 70살이 넘었거나 어린아이의 경우 혼자서 여행할 때 이 서 […] READ MORE>>
-
74
중학교를 졸업하는 지수에게
지수야 너의 중학교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원하는 고등학교에 배정받은것도 축하하고. 평촌 […] READ MORE>>
-
52
한겨울의 과천대공원
입춘을 지났지만 날씨는 겨울의 한가운데 와 있는듯 혹독스러울 만큼 춥다. 거의 매일을 집과 스포츠센 […] READ MORE>>
-
38
정월 대보름날에의 추억
오늘이 정월 대보름,지금은 오곡밥에 나물을 해먹고 땅콩이나 호두등으로 부럼을 깨무는 정도가 대부분의 […] READ MORE>>
-
60
딸은 영원한 AS 대상..
나는 딸 둘, 아들 하나를 낳았다. 요즘 흔히 하는 말로 금메달이다. 우스개로 하는 말에 딸 둘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