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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임피역, 군산 (10)
1936년 무렵에현재의 모습으로 개축된 임피역은 일제 강점기에 농산물을 군산항에서 일본으로 반출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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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앞에 기찻길이 있는 경암동철길마을, 군산(9)
방문을 열면 바로 코앞에 기찻길이 있는 경암동 철길마을은 매립지로서 황무지나 다름없는 이곳에 땅주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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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항의 해넘이, 군산(8)
군산의 비응항은 새만금 방조제가 시작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이 군산에서 해넘이가 제일 아름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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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아들, 타짜의 찰영장소인 일본인가옥, 군산(7)
군산 신흥동에 있는 이 일본식 가옥은 일제강점기에 군산에서 포목점과 소규모 농장을 운영하며 부협의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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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절 동국사와 일본식 가옥체험장 고우당, 군산(6)
국가등록문화제 64호인 동국사는 개항 후 들어온 일본 조동종(曺洞宗) 사찰인 금강사로 건립했으나 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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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박물관, 군산(5)
시민의 힘으로 역사의 힘으로 태어난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은 1920년대 근대도시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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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무역상사였던 미즈카페, 군산(4)
미즈카페, 일본의 무역상사였던 곳이 카페로 변신을 했는데 이 가게는 태극기를 걸어놓고 1층에는 군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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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행이 근대건축관으로 변신, 군산(3)
등록문화재 374호인 옛 조선은행 군산지점은 1922년에 신축한 은행으로 일제강점기 군산의 경제 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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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포해양공원, 군산(2)
진포해양공원은 고려 말인 1380년(우왕6년) 금강하구의 진포에 침입 해 온 왜구들을 고려의 수군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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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과 수탈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군산 (1)
군산은 우리 근대역사의 유물과 유적을 많이 간직한 곳이다. 그러나 근대역사의 보고란것이 결국은 일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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