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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속상함이 함께 한 날
또 한사람의 이웃이 조블의 문을 닫았다. 견디다 못해 떠나가노라는 짤막한 인삿말을 남기고. 몇번씩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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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납니다.
짧은 일정으로 홍콩 마카오 심천을 다녀오기로 하고 떠납니다. 여행사의 상품이라 주마간산격으로 왔노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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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광복절 휴일 이야기
부산에 살적,1950넌대와 1960년대의 젊은 우리들은 제헌절과 광복절을 기준삼아서 긴소매의 옷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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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준희에게 악플다는 사람들, 도대체 무슨 심뽀일까?
고 최진실의 딸 준희, 이제 11살, 엄마 아빠에 외삼촌까지 자살로 잃어버린 그 불쌍한 어린아이에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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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돈 쓰고 고생하고… 아까워라.
우리집은 아파트의 11층이다. 느닷없이 어느날 10층과 9층에서 물이 샌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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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보다 좋은 이웃과의 수다
나의 하루는 이웃과의 산보로 부터 시작한다. 아침 6시쯤깨면 거울도 보지않은채로 바지에 점퍼 하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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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본인에게 이야기 하는게 옳을까?
큰 딸의 시아버지가폐암이라고 한다. 적십자병원에서 가슴 CT 를 찍었드니 종양이 있다고, 아무래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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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아줌마, 대통령할머니
토요일 오후 5시에 하는 예능프로인 붕어빵 보기를 즐겨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