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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눈이 내렸다. 기왕이면 하루늦게 내리던가 좀 많이 내렸으면 멋진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텐데 금방 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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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8월을 붙잡고…..
마지막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며칠전 까지만 해도 아침저녁으로 꽤 선선해서 어느새 가을인가 했드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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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끝의 외출, 오늘은 풍기장 구경가는 날
삼년 가뭄에도 사흘 장마는 지겹다고 했는데 이번 장마는 정말 지루하고 싫다. 아무리 장마라고 해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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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의 이런저런 얘기
추석날 아침 멀리서 들려 온 반가운 소식, U-17 세 여자대표팀이 스페인을 2:1 로 이겼다는 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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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파스가 지나간 우리동네
새벽에 창문 덜컹거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 시계를 보니 5시다. 혹시 운동을 나갈 수 있을까 싶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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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가 무섭다
장보기가 무서울 정도로 물가가 올라도 너무 많이 올랐다. 세상에 애호박 한개에 2,000 원이 넘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