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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쁜도둑 지수. 여름방학 때 마다 이곳 저곳 많이도 같이 다녔다. 어느새 초등학교 6학년, 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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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수다로….. 아름다운 만남.
온을 넘어 오프로….. 지난 토요일, 무더운 한낮에 아멜리에와 풀잎사랑을 만났다. 이름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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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 어려운 혀 꼬부리기…..
오늘 영어공부 가는날인데 돌아다니느라고 숙제를 못했다. 갈까? 말까? 틀리면 틀리는대로 대답하고 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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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장수 아무나 못해요. 이거 전문직이에요….
" 아줌마 조강지처 클럽 보세요?" " 아니, 바빠서 안 보는데요&quo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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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한다는 것은 – 법정스님의 글에서 –
무엇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소유를 당하는 것이며,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무엇인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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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은 참 무더운 날씨였다. 오래만에 햇볕이 쨍하게 뜬 모처럼만의 좋은 날씨였지만 경찰병원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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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불을 하면서…. 행복을 꿈꾸다
살아오면서 참 많은 사람들과 만났다. 어려서 이웃 소꿉동무로 부터 시작해서 학교에서 만난 동창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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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꽃 피어 조 동 화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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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9 지난 일요일 결국 디카를 들고 모락산을 다시 찾아갔다. 아직 밤꽃이 남아는 있는데 향내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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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같으면 겨울잠이나 잘텐데…. 나는 여름잠을 자고싶다.
더위를 유난히 탄다. 이맘때 부터 시작해서 9월중순쯤 까지는 언제나 땀과 더불어 지내야 하는게 정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