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 앞길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이곳 벚꽃은 다른 곳 보다 꽃봉우리가 튼실하고 크다. 겹벚꽃은 […] READ MORE>>

맛집을 더러 소개하지만 특별한 목적은 없었다. 그저 우연히 들렸다가 분위기가 멋지거나 맛이 특별했을 […] READ MORE>>

효성 안양공장에서는 약 10,000 평방미터 면적의 환상적인 진달래동산을 매년 한차례씩 시민들에게 […] READ MORE>>

학의천에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 날씨가 흐리지만 춥지 않아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거닐고 있다. 학의천 […] READ MORE>>

음식점을 찾을때 맛이 첫째냐 청결이 첫째냐하고 묻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청결이 첫째라고 말한다. 솔직 […] READ MORE>>

퇴직을 하고 바로 시작한게 일어공부와 수영이었다. 그러니까 둘 다 15년차를 맞이했는데 수영은 속력 […] READ MORE>>

지난 토요일은 모처럼 문화인이 되어 본 날이다. 발레공연구경, 살아오면서 두번째의 관람이다. 그 첫 […] READ MORE>>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성지인 4,19 묘지, 서울에 처음 왔을때 그 부근에서 한 10년 살았다. 그러 […] READ MORE>>

봄이다. 아무리 바람이 심술을 부리고 미세먼지가 우릴 괴룝혀도 바깥엘 나가보면 어느새 꽃들도 보이고 […] READ MORE>>

오키나와는 옛 부터 중국과의 인연이 많은 곳이다. 류큐왕국 시절에는 중국에 조공을 바치며 왕의 책봉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