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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작을 떠나며…군인처럼 살기
이복잡한세상에어떻게살것인가? "너희는하나님의대사(ambassador)이다." &q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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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를 보듯: 실크로드(9)
달밤에한번보고,새벽에한번보고,대낮에한번보면좋은히바성. 이처럼관광하기좋게만들어진성은처음보았다. &qu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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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인터넷이 만나는 실크로드 (8)
"한번쯤은부하라에서길을잃고헤메어보는것도좋다." 어떤여행가이드책에서추천(?)했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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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등대 “미나레트” : 실크로드 (7)
"얼어붙은달그림자사막위에찰때, 한겨울의거센바람모으는높은탑." "등대지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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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과 언어가 다른 뭇백성: 실크로드 (6)
사마르칸트에있는다니엘의시신은일년에약1센티가넘게자란다고했다. "당신은그말을믿어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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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쓰는 편지 (15)
돌사진 네돌날아빠는일부러출장을가버렸다. 너는한복을안입겠다고울고뻣대고,네살과다섯살인누나들은별도움이안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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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무덤, 무덤: 실크로드 (5)
"이관에서내가나갈때,세상은혼란에빠질것이다." 아미르티무르의관뒤쪽에이런뜻의글이새겨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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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학당, 그리고 사막의 등대: 실크로드 (4)
우즈벡의세종대왕울르그백과"메드레세(이슬람학당)" 실크로드에서낙타보다더많이본것은다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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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만리가 한 마을: 실크로드 (3)
로마노프궁전도아니고,나보이극장도아닌집단농장구경을갔다. 김병화꼴호즈(집단농장).지금은협동농장으로부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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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일기장: 아들에게 쓰는 편지 (14)
6-2-2009 돈이에게, 엄마의부모님은지방에살고계셨기때문에,우리형제들은서울서자취를하며학교에다니고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