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월 - 멀고 먼 알라바마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처녀귀신 이야기- 지젤
By 벤조 on 5. 31, 2014
볼쇼이발레의’지젤’을보고나오니밖은촉촉하게젖어있었다.포토막강변을밤비가한차례지나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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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By 벤조 on 5. 26, 2014
81번고속도로는 남쪽테네시주에서시작하여북쪽카나다국경까지가는데 5월의그길은달리는것자체가행복입니다. 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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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칸 동네에서
By 벤조 on 5. 24, 2014
“엄마,다른사람들은만하탄에숙소를잡은모양인데 우린변두리로가도괜찮겠어요?” 딸이전화를했다. “괜찮지,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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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디너
By 벤조 on 5. 22, 2014
미국결혼식과정에는‘리허설디너(rehearsaldinner)’라는것이있습니다. 결혼식전날, 들러리들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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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결혼식
By 벤조 on 5. 20, 2014
뉴욕식물원에서있었던조카결혼식. 전날까지도폭우가내리더니당일은아주화창했습니다. 한국에계신가족들이궁금해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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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마사지
By 벤조 on 5. 15, 2014
워싱턴딸네집에왔습니다. 뉴욕에서있을조카결혼식에가는길에들렀는데, 작은딸이‘타이마사지’를예약해놨다고받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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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뜯으러 가는 날
By 벤조 on 5. 8, 2014
동생이한국에서오는날, 하필그날킴이쑥뜯으러가자고했다. 동생은오후4시에도착하니까따라나섰다. 쑥밭은우리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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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bone 스테이크처럼 맛있는…
By 벤조 on 5. 2, 2014
Tbonesteak는 T자모양의뼈양쪽에각각다른맛의살코기가붙어있는스테이크다. 한쪽은텐더로인(tende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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