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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알라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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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호 기다리기

    By 벤조 on 2. 26, 2009

    새벽에학원가는길이너무미끄럽다. 그래서남편과손을꼭잡고다닌다. 벌써두번이나미끌어졌지만,다행히다치지는않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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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에게 보내는 스물 여덟통의 편지(11)

    By 벤조 on 2. 23, 2009

    열한번째편지:존경(Respect) 어느날, 너는거의100불이나주고산운동화를도둑맞았다.몇번신지도못했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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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과 생각 사이

    By 벤조 on 2. 20, 2009

    "Seeyoulater!(또봅시다)" 잘생긴미국아저씨가윙크하고나갔다. 캐쉬어를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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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물여덟통의 편지 (10)

    By 벤조 on 2. 17, 2009

    열번째편지:첫번째시련 5학년이되자,네가하루에두번씩목욕을하기시작했다. 주말에는세번씩도했다.그래서엄마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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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그랬었구나

    By 벤조 on 2. 14, 2009

    95년겨울, 남편과나는하루차이로미국대학을졸업했다. 그래서중국식당을빌려졸업파티를했다.그자리에서나는한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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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님의 글을 읽다가…

    By 벤조 on 2. 12, 2009

    저에게는26년전두바이에서산순모니트원피스가있습니다. 메이드인이탈리아입니다. 원피스라지만,마치중세의수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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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물 여덟 통의 편지 (9)

    By 벤조 on 2. 10, 2009

    아들의스물여덟번째생일에쓰기시작한편지입니다. 아홉번째편지:건강 일요일저녁예배를드리고있었는데,어떤중학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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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세미 꽃이 피던 오페라하우스

    By 벤조 on 2. 9, 2009

    포터블레코드플레이어로오페라를듣던시절, 나는학교근처의단칸방에서자취를하고있었다. 그방에는작은창문이있었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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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브의 고독

    By 벤조 on 2. 7, 2009

    매일6시에일어나던버릇때문인지잠이일찍깨었다. 창문을열고천산의맑은공기를들이마신다. 해가뜨기전,이시간의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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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는 올라도 세상은 달콤

    By 벤조 on 2. 6, 2009

    밤새달라값이올랐다. 그동안여기는별변동없이안정적이었는데,갑자기왜이러는지알수가없다. 달러로월급을받는우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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