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월 - 멀고 먼 알라바마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시몬, 낙엽지는 소리가 들려?
By 벤조 on 10. 25, 2010
밤새천둥번개가난리를치고지나갔다.잠을설쳐서그런지몸이천근만근인데,남편이"따로단풍구경안가도되겠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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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 우울한 역사기행
By 벤조 on 10. 20, 2010
조카의fallbreak입니다."단풍구경을갈래,아니면도시구경을갈래?"미국에와서한번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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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터버훼스트에 ‘놀러와’
By 벤조 on 10. 17, 2010
친구가자기골프장클럽하우스에서옥터버훼스트를한다고우리를초대했다.작년에도초대하더니,올해도열명의친구를초대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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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의 홈커밍 댄스파티 (2)
By 벤조 on 10. 12, 2010
"고모,고민이생겼어요.홈커밍파트너를구해야하는데…""아니,너미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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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의 홈커밍 위크 (1)
By 벤조 on 10. 11, 2010
제이슨을홈커밍파티에데려다주고,부랴부랴골프9홀을돌고나니해가졌다.집으로와서라면을끓여먹으며,"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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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한 마리
By 벤조 on 10. 9, 2010
친척집에있던미아가홈스테이로옮겼다.미국에온지두달만이다.처음만났을때그애가하던말이생각난다."미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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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코드
By 벤조 on 10. 5, 2010
"수잔,나는내아들을노예처럼기르지않았어."경희가참다못해한마디했다.그자리는,경희가아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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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의 자격
By 벤조 on 10. 1, 2010
"샘,교회에서편지받았어요?당신이장로로추천(nominate)되었는데요."수석장로가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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