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월 - 멀고 먼 알라바마

족보 속의 여인들 (1)
By 벤조 on 11. 24, 2013
다말(Tamal) 세상을떠들썩하게했던’채동욱스캔들’속의여인,얼마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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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추억 꺼내기-랑랑 컨서트
By 벤조 on 11. 21, 2013
리사님이랑랑연주회를보고와서잠이안온다고하시기에저도그감동을다시느끼고싶어전에썼던랑랑연주회감상블로그를찾아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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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By 벤조 on 11. 15, 2013
몇년전,남편집안에서족보를새로만든다고아들과큰딸의학력,직업등의정확한명칭을보내라고했었다.박사나변호사,무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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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보며 골프치기, 곱배기 호사
By 벤조 on 11. 10, 2013
여자혼자골프치면안된다는룰은없지만혼자골프장에나가는건좀망서려진다.그래도푸르른하늘,붉은단풍이불러대서할수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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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詩
By 벤조 on 11. 5, 2013
10여년전,여자들과바이블스터디를할때였다.가을어느날이었는데나는문득그들과시(詩)한편을나누고싶어졌다.그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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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오는 소리
By 벤조 on 11. 2, 2013
제젊은시절이야기를하나해야겠습니다.저는요즘말로’신이내린직장’이라는곳엘다녔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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