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nobody ’till somebody loves you

그가당신을사랑하기전에는
당신은다만
하나의몸짓에지나지않았다.

You’renobody’tilsomebodylovesyou
You’renobody’tilsomebodycares

오래된노래,감미로운재즈를

요즘가수마이클부베(MichaelBuble)가부르는데
듣다보니김춘수의시,’꽃’이떠오르는군요.

딸들에게들려주고싶은노래입니다.

이름과향기에맞는사랑을찾아야지요.

So,findyourselfsomebodytolove~~~

마이클부베는38세의캐나다가수.
노래처럼양복을단정히입어서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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