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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음식 기행문
BY
벤조
ON 12. 26, 2013
한국에
온지
어느덧
열흘이
지났습니다
.
그
동안
너무
잘
먹어서
그랬는지
탈이
났습니다
.
평소의
제
양을
깜박
잊고
입맛
당기는대로
막
먹었거든요
.
할
수
없이
마지막
방문지인
홍성에서
소화제를
사
먹었지요
.
활명수를
사마시려고
했는데
무슨
이름도
모르는
물약과
알약
한봉지를
주기에
뭐냐고
물었더니
오히려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
아무튼
,
이제부터는
식탐을
조심하고잠시금식하는동안
그동안먹었던음식을
돌이켜
봅니다
.
그게바로여행기록이되니까요.
서울에서는대부분동생집에서
서양식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
미국보다
빵이
훨씬
맛있고
,
채소가
깔끔합니다
.
햄이나
베이컨은
안
넣었는데도
너무
맛있습니다
.
(
옆에서
어머니께서
TV
를
보고
계시다가
,TV
속의
어떤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