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무무님이천국으로가셨습니다.

어떻게천국에가셨는지아느냐구요?

예수님이나같이많은사람을위해죽으셨다는것을믿고

예수님이라는다리통하여천국에계신하나님을만날있다고믿습니다.”

고백하셨기때문입니다.

제가여기에는간단히썼지만

그때우리는한참동안이야기하고나서서로손잡고기도하며확신했었습니다.

사실,

중환자실에있는사람에게천국얘기를꺼내기가참으로쉽지는않았지만,

병이낫는것못지않게천국에가는것도중요한당면문제라는생각이들어

하나님께도와달라고기도하고나서얘기를시작했었지요.

찬송가는원래성도들이헤어질부르도록작곡되었다고합니다.

죽을때가아니더라도세상에서헤어질때에도말이죠.

그래서가사도

하나님께서훈계로인도하며도와주시고,

가는곳마다보호하며양식주시고,

위태한일을면하게품어주시고,

사망권세이기도록지켜달라고합니다.

마치,

세상에남겨진가족,친지들을위해무무님이기도하는같지요?

다시만날때,예수앞에서다시만날때까지

하나님이함께계시기를바라네하면서요.

!무무님,

우리거기서다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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