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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알링턴 국립묘지(2)
BY
벤조
ON 6. 14, 2014
무명
용사의
묘
(TheTombof
theUnknownSoldiers)
는
제
1
차
세계대전
참전
무명용사를
안치하기
위해
1921
년
만들어졌다
.
석관
(
石棺
)
이다
.
지금은
2
차
세계대전
,
한국
전
,
월남전의
무명
용사들도
이곳에
모셨는데
메모리얼
엠피디어터
플라자에
있다
.
메모리얼엠피디어터
“UnknownbuttoGod”,
그들이
누구인지
하나님
만이
아신다는
무명
용사
,
그
앞에서
의장대가
사열한다
.
매
30
분마다
.
이
바뀌는
의식을
“ChangingoftheGuard”
라고하는데
상당히
엄숙하다
.
케네디
묘소에는
각종
차림의
사람들이
갖가지
생각을
하며
기웃거리지만
무명
용사의
묘에서는
의장대의
의식을
보면서
대부분
숙연하다
.
“
한국전쟁
묵상
벤치
(KoreanWarContemplativeBench)”.
1987
년
미국의
한국참전
재향군인회와
다른
여러
기관들
,
그리고
당시
주미대사였던
김경원씨가
참석한헌화식에이어
이
돌벤치가
헌정되었고
,
그
벤치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다
.
“
전쟁을
종식시키고
새
역사를
연
그들이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