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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목장길 따라 걸으며
BY
벤조
ON 3. 9, 2015
날씨가
잠깐
좋아져서
목장
길을
걸었다.
전에는집에서부터걸어갔는데춥다는핑게로차를타고
근처초등학교주차장까지가서거기서부터걸었다.운동량이자꾸준다.
이
목장의
5
대째
아들이
중학생인데직접
소를
돌본다지
?
이
일대가
모두
그들의
땅이었는데
우리
동네
주택단지를비롯하여
상가
,
교회
,
학교가
땅을
떼어갔다.
그러나더
이상팔지
말았으면
…
사실
우리가
이사
오던
해
까지도
이
아랫동네에는
교회
두
곳
빼놓고는
큰
건물이
없었는데
지금은타겟,반스앤드노블을중심으로mall이들어섰다.
소들도
길
옆까지
다가와
헬로
~
하는
듯
.
귀에
이름표가
있는데…누가불러주는이름이냐?
도시안의목장이라서인지소가사람구경을한다.
투우도
아니건만
,
너무
가까이
다가오니
겁이
덜컥났
다.
새
여물통
.
전에는
덮개도
없었고
낡아서
제법
전통이
있어
보였는데새로만들었다.
여물통옆으로
지나가도
아무
냄새가
안
나는걸
보면
물만
있나보다
.
그뒤로
보이는
건물은
교회
.
학교도
있는
아주큰교회.
핀야드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
새벽에
일어나
유명한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