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일주일넘어안쓰다보니더안써진다.
억지로라도써야될것같아컴퓨터앞에앉았는데,
생각도없고,할말도없다.
꿈에서
아들이찬합에다바리바리먹을것을담아
보자기에싸가지고나타나서구내식당에가서먹자고했다.
그때(꿈에)나는며느리와백화점에서컴퓨터를보고있었는데,
아들을따라식당에가서보자기를풀어보니찬합마다음식이가득,
그중색다른요리를약간맛보며며느리더러
‘너는이런걸언제다배웠냐’고몇번이나물었었다.
깨고나니너무생생한데,꿈이었다.내생일날아침.
헌화를했다
남편이나에게준생일선물은,
실컷자고느긋하게일어나곧바로브런치를먹으러가는것.
먹고나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