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레스 공항에서
덜레스공항입니다.
50분있으면체크인한다네요.
(블로그포스팅하려는지금,곧합니다)
여기서두바이로가서갈아탑니다.
두바이까지13시간걸리고,거기서비쉬켁까지5시간걸립니다.
워싱턴에와서열흘동안딸네집에있으면서
짐을열두번도더쌌다풀었다했습니다.
50파운드짜리가방이6개,
그중에4개는돈주고부쳤습니다.그리고나서
남편과나각각캐리언하나와백팩을들고
시큐리티체크를통과하는데…
남편것이걸렸습니다.
열흘동안수없이짐을체크했던남편…뭐가걸렸을까요?
정답을맞추시는분은
남편서명이들어간상장을수여하겠습니다.ㅎㅎ
답글에남겨주세요.
힌트:
시큐리티아줌마가가방을열더니스팸을들어
남자시큐리티에게보이니,그건괞찮다고하더라구요.
좀창피했지만우리가가는곳사람들이
미제정크푸드를매우좋아한다고해서
식구들눈치를보며집어넣엇거든요.
무겁잖아요.그래서일부러캐리언에넣었거든요.
좌우지간
이게아니면과연뭐가걸렸을까요?
두바이공항에서답글체크를하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