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2박3일여행을다녀왔습니다.
키르기즈스탄서쪽,샤르첼릭(황금바구니라는뜻)라는호수까지
8시간달려갔습니다.
3천미터이상만녀설덮인산을몇개나넘어
구경꺼리가많았는데이야기보따리를풀으려고보니
컴퓨터가고장이나있네요.
새랩탑인데윈도우가안열려요.
지난주에는이사온집에와이파이설치하느라며칠먹통이었고
지금은제컴이먹통입니다.
언제고칠지모르지만우선안부라도놓고갑니다.
남편컴퓨터라사진을올릴수없네요.
그럼
모두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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