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의 남쪽.
키르기즈스탄의 이시쿨 호수는 천산 산맥이 병풍처럼 둘러 쳐저있습니다.
작년 11월에는 호수 북쪽을 돌았는데 이번에는 남쪽을 돌았지요.
한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셔서 함께 갔습니다.
누굴까요?
‘천하부부’께서 오셨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조금 기다리셨다가
소리울님 블로그로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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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5월 25일 at 9:05 오전
반가우셨겠어요. 소리울님 글이 요새 안 올라온다 했드니 거기 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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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5월 25일 at 9:05 오전
반가우셨겠어요.
소리울님 글이 요새 안 올라온다 했드니
거기 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