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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로 ‘끄라쓰나야’ 라는 말은 ‘붉은 색’ 과 ‘아름답다’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모스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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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러 산에 갔습니다. 곧 비쉬켁을 떠나는데, 그 동안 한번도 별이 총총한 하늘을 못 봤다고 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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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르 고원, 어땟어요?” “좋았어요.” 무엇이 좋았는지, 왜 좋았는지는 말 하지 못했다. 거대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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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남쪽. 키르기즈스탄의 이시쿨 호수는 천산 산맥이 병풍처럼 둘러 쳐저있습니다. 작년 11월에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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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미국 어머니날 (5월2째 일요일)과 한국 어머니날이 같았습니다. 저는 한국 어머니께 전화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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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오전에는 시내 관광. 관광버스 코스가 잘 되어있는 것 같아 호텔 안내에게 물어보니 시간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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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날 저녁에 원이 엄마가 호텔로 찾아왔다. 두바이 한인회를 통해서 전화번호를 알아 연락이 되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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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30여년 전에 살던 곳, 거길 다녀왔다. 부루즈 칼리파가 들어간 두바이 전경, 구글이미지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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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숙제,’ 하다가 오랫만에 나들이, 쑥을 뜯으러 나갔다. 우리를 데리고 가는 분도 정확히 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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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쯤 되어 타지마할을 나오니 가이드가, “ 저 아름다운 대리석 궁전을 만든 장인들의 후손을 보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