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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연어 회로 포식했다
오늘점심식탁풍경이다.지난번하고그림이비슷하지만오늘은두릅대신오렌지색연어회가자리를차지했다. 날달걀비빔국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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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 끼의 즐거움
오늘은모처럼하루쉬기로했다. 그동안밀렸던일들도마무리했고,다른일을시작하려면하루쯤의휴식은필요할것같다.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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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질 무렵
소년이살았던동네뒷산에는벚꽃나무두그루가있었다.육십여년이지난지금은동네모습도많이바뀌었고동네앞을가로지르던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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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강을 사랑했던 음악가의 ‘봄’
만개한봄꽃들이때아닌추위로몸살을앓고있다. 지난3월하순기상관측이래처음으로3월에서울에서벚꽃이피었다며방송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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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배가 고프다
요즘은매일같이기분이별로다. 2년여동안만들었던책을출간한뒤의허탈감일까. 엊저녁은모처럼마음먹고술을한잔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