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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된 사진 한 장

    By 바위 on 10. 31, 2016

    오랜만에 묵은 사진첩을 열었다. 했더니 열아홉의 소년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서있다. 사진의 왼쪽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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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의 맛을 만나다

    By 바위 on 10. 31, 2016

    지난 주 27일 같은 동네 사는 지인 넷이 모여 강화도 나들이에 나섰다. 요즘 제철인 새우구이를 맛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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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못 이루는 밤

    By 바위 on 10. 29, 2016

    불면의 밤이다. 오늘 하루 엄청난 교정을 봤더니 잠이 오질 않는다. 미리 단도리로 막걸리 한 통 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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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새풀의 바다’ 하늘공원을 걷다

    By 바위 on 10. 26, 2016

    어제는 고교 동창들이 함께하는 화요 산행일이었다. 가는 비가 내렸지만 오전 10시 30분, 월드컵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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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고향생각을 접으련다

    By 바위 on 10. 7, 2016

    내게 있어 고향은 참으로 껌딱지처럼, 아니 그림자처럼 따라다닌 어머니의 품속과도 같은 곳이었다. 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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