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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이 여류如流하는데

    By 바위 on 9. 28, 2012

    내가젊었을때교회에서할머니들이잘부르는찬송가가있었다. "세월이여류如流하는데이나그네된나는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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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어머니와 맨드라미꽃

    By 바위 on 9. 28, 2012

    낼모레가추석이다. 부모님이살아계셨던십수년전만해도여남은시간씩걸리는고향엘간다고부산을떨었지만요즘은명절이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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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가을의 코스모스

    By 바위 on 9. 26, 2012

    ‘가을’을떠올리면많은것들이생각난다. 우선추석이떠오르고보름달,전어도생각난다.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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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난 우연

    By 바위 on 9. 25, 2012

    지금생각해도그것은참으로별난우연이었다. 세상이넓다지만어떤땐’세상이넓고도좁구나’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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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산한 가을 낮에

    By 바위 on 9. 22, 2012

    오랜만에한가로운토요일을맞았다. 밀린일감들을어제끝냈으니오늘하루는두다리뻗고좀쉬어도될것같다. 아내는아침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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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게 먹었던 가을전어

    By 바위 on 9. 20, 2012

    (이미지사진) 내어릴적엔생선이싸고흔했다. 그때만해도바다오염이덜했고,자원이풍부해서인지시장에만나가면생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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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교님의 양말

    By 바위 on 9. 20, 2012

    ‘난세(亂世)가영웅을만든다’더니,요즘세상안팎이어수선하다보니나라를구하겠다고나서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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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베르트를 추억하며 9 – 마왕 그리고 죽음과 소녀

    By 바위 on 9. 15, 2012

    이상하게도슈베르트를생각하면연상되는게’죽음’입니다. 물론그가31세의짧은나이에세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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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마가 생각나는 밤

    By 바위 on 9. 14, 2012

    시인청마유치환이생각나는밤입니다. 가슴적시는노래[詩]들을선물하고시인은표표히우리곁을떠났습니다. 그래서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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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을 뿌린 듯 하얗던 메밀꽃밭

    By 바위 on 9. 13, 2012

    "…이지러는졌으나보름을가제지난달은부드러운빛을호붓이흘리고있다. 대화까지는칠십리의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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