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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자의 선물

    By 바위 on 10. 30, 2013

    베트남으로애비를만나러갔던손자가내게선물을사왔다. 베트남모자를쓴새끼곰인형이다.기특하다.^^ 할매가그처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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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맘대로 하루살기

    By 바위 on 10. 29, 2013

    지난주간은일이있어한잔하는일을미루었다. 엊저녁,모처럼만에아내가닭도구워주고해서칵테일을몇잔했다. 마침오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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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 속의 진주 냉국수

    By 바위 on 10. 28, 2013

    국수에대한이야기를하다보니생각나는게많다. 그가운데꼭하고싶은게’잔치국수’이야기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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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나는 국수를 삶는다

    By 바위 on 10. 26, 2013

    이미올린글을통해어머님이국수를좋아하셨다는얘기를했었다. 지금도아내는국수만보면어머님얘기를꺼낸다.살아계실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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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할매들의 세상살이

    By 바위 on 10. 25, 2013

    어제수원가는길에두사람의젊은할매들을만났다. 그들을알아서만난게아니고우연히내옆좌석에앉는바람에만난것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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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비빔밥은 없습니다

    By 바위 on 10. 24, 2013

    지난번고향갔다가먹고온비빔밥입니다.(지금봐도그릇꼬라지하고는…) 모양은그럴듯하지요?육회도있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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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래떡 어묵국의 추억

    By 바위 on 10. 21, 2013

    오늘아침신문에소개된한계령의단풍이내눈길을사로잡았다. 어제서울을떠나단풍구경나선차량이40만대를넘었다니,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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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강은 오늘도 말없이 흘러만 간다

    By 바위 on 10. 19, 2013

    고향을찾은지난월요일은유등축제가끝난다음날이라남강주변은고요했다. 열사흘동안수십만의인파가몰려들어소란을떨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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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앞에 서다

    By 바위 on 10. 19, 2013

    엊저녁,오랜만에작은처형댁에다녀왔다. 내겐두분의처형이있는데,큰처형은80대중반이고작은처형은낼모레가80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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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자의 출국出國

    By 바위 on 10. 17, 2013

    아침7시반쯤되었을때전화벨이울렸다. 전화기에손자찬우의이름이뜬다. 내가"찬우야"하고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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