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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람스의 이룰 수 없었던 사랑 이야기 (4, 끝)

    By 바위 on 9. 26, 2014

    이제내이야기를마칠때가되었네.두서없이이런저런얘길쏟아놓다보니나도약간헷갈리는구먼,그래.1856년7월슈만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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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머니와 연시감

    By 바위 on 9. 25, 2014

    마트에갔더니연시감이나왔다. 단감보다는먹기편한연시감을좋아하는터라두팩을샀다. 첫물이라그런지생각보다맛이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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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겨울나그네’를 듣는다

    By 바위 on 9. 24, 2014

    불세출의바리톤피셔디스카우와만난지도벌써50년이되었다. 64년봄대학입시에떨어져재수하면서고향의문화발전에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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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이 따뜻했던 사람들

    By 바위 on 9. 23, 2014

    오늘이추분이다.이제본격적으로가을에접어든다. 오늘밤부터태풍의간접영향으로비까지뿌린다니이젠날씨도쌀쌀해지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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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람스의 이룰 수 없었던 사랑 이야기 (3)

    By 바위 on 9. 22, 2014

    내독백이지루하지않은가.처음에는뭔가나올것같은기대속에서잔뜩관심을모았겠지만지금까지듣고보니별것도아닌걸갖고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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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만의 풍성한 만찬

    By 바위 on 9. 21, 2014

    오늘아침집으로온아들이나를보자아버지,미안해요한다. 아들은김포살지만우리와같은교회를다닌다.그래서매주일요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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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어 간다’는 서글픔

    By 바위 on 9. 19, 2014

    오늘아침아내가뜬금없는소릴한마디했다. 자리에서일어나내얼굴을빤히쳐다보더니한다는소리가예전에그깨끗하던얼굴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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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람스의 이룰 수 없었던 사랑 이야기 (2)

    By 바위 on 9. 19, 2014

    이이야기를시작할땐마음이좀격해있었지만,하룻밤지내고보니좀갈아앉네. 슈만선생이라인강에투신했던1854년은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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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람스의 이룰 수 없었던 사랑 이야기 (1)

    By 바위 on 9. 18, 2014

    그래,내가이승을떠난지도벌써일백십칠년이되었군.내가죽은후말들이많았던것도잘알고있지.슈만부인과의뒷얘기들말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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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 그녀

    By 바위 on 9. 14, 2014

    오디오에선페트릭쥬베(PatrickJuvet)의’슬픈로라(LaTristessedeLaura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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