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참 찾았네요~
한 동안 위블을 떠나 있었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작년 5월부터다. 당시 함경남도 함주군민회로부터 & […]READ MORE>>
소설 객주客主에서 한 토막
며칠 전부터 김주영의 소설 객주客主를 다시 읽고 있다. 지난 80년대 초반 모 신문에 연재되면서 읽 […]READ MORE>>
베토벤을 다시 만났다
요즘 몹시 바쁘다. 편하게 연금 받아먹는 친구들은 아직까지 사무실 출근하는 나를 부러워 […]READ MORE>>
4뜬금 없이 또 올립니다~
오랜만에, 그것도 뜬금 없이 다시 글 올립니다. 항상 찾아오셔서 격려해 주시는 데레사 […] READ MORE>>
2그래도 지고 살아야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새벽 두 시에 밥을 먹고 , 새벽 세 시에 글을 올리다니. 곰 […]READ MORE>>
2그리운 맛, 그 방아장떡을 아세요?
여름이 왔다. 불볕더위에다 후덥지근한 날씨탓으로 불쾌지수가 높다. 요즘은 웬만한 음식들을 입맛대로 […]READ MORE>>
2어떤 임종臨終
어제 오후 외손녀 둘이 왔다. 늘 그랬듯이 내 노트북을 둘에게 맡겨두고 옆에 앉아 티비 채널을 돌렸 […] READ MORE>>
아, 고향의 맛!
서울 사는 작은 처형이 여든 세 번째 생신을 맞았다. 생신날 아침 아내가 갔다가 저녁 무렵 좋은 선 […]READ MORE>>
2와이리 힘 드노
오늘도 마이 묵었다. 어떤 이유 땜세~ 친구들 잘 자거레이~ READ MORE>>
왠지 그 시절이 참 그립다~
1960년대 중반 TV도 없던 시절에 라디오는 서민들의 유일한 안식처였다. 밤마다 나오는 라디오 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