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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행복
지난4월의’세월호참사’이후지금까지하루도마음편할날이없었다. 지금은그래도좀달라졌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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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에서 추억을 건졌다
퇴근하는길에동네마트에들렀더니진열장에죽순이보였다. 반가운마음에얼른하나를집었다.어릴적이맘때고향엔죽순이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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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기자에게 드리는 글
조선일보를구독한지도50여년이되어간다.그래도나는대한민국의언론가운데조선일보가가장정확하고불편부당하며정확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