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이 묵었다. 어떤 이유 땜세~ 친구들 잘 자거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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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8년 6월 9일 at 8:53 오전
ㅎㅎㅎ 나도 바위님 글 보고 어제 시장에서 가서 산딸기 사와서 많이 묵었심더.
바위
2018년 6월 17일 at 10:23 오후
데레사님,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요즘 좀 사정이 있었지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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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8년 6월 9일 at 8:53 오전
ㅎㅎㅎ
나도 바위님 글 보고 어제 시장에서 가서 산딸기 사와서
많이 묵었심더.
바위
2018년 6월 17일 at 10:23 오후
데레사님,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요즘 좀 사정이 있었지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