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리 힘 드노

20170221_191631

오늘도 마이 묵었다. 어떤 이유 땜세~ 친구들 잘 자거레이~

2 Comments

  1. 데레사

    2018년 6월 9일 at 8:53 오전

    ㅎㅎㅎ
    나도 바위님 글 보고 어제 시장에서 가서 산딸기 사와서
    많이 묵었심더.

    • 바위

      2018년 6월 17일 at 10:23 오후

      데레사님,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요즘 좀 사정이 있었지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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