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김포 전류리 포구에서 숭어 한 접시
딸애의 성화에 억지 나들이를 했다. 지난 9월 매주 토요일마다 외손녀 둘을 봐주었더니 고맙다며 뭔가 […] READ MORE>>
-
4
깜찍한 선물
초등학교 1학년짜리 외손녀가 내게 준 선물이다. 나는 손주가 넷이다. 친손주는 고3, 중1이고 외손 […] READ MORE>>
-
2
딸애의 목소리
오늘 아침 느지막히 출근했다. 동네 버스정류장 앞 은행에서 볼 일이 있었지만 타야 할 버스가 금방 […] READ MORE>>
-
4
가슴 서먹한 아내의 생일
그저께(8월 7일)가 아내의 생일이었다. 아내와 나는 동갑내기지만 내가 음력 2월이고 아내는 음력 […] READ MORE>>
-
4
안부 전화
어김없이 오후 일곱 시가 되니 전화가 왔다. 안 봐도 훤하다. 딸애의 안부전화다. 마침 혼자서 식사 […] READ MORE>>
-
2
38년 만의 변명
오늘 5월 15일은 딸의 생일이다. 늘 해왔듯이 어제 오후 가족들이 김포 한 음식점에 모여 축하모임 […]READ MORE>>
-
2
딸네 가족과의 사흘
지난 사흘은 곱다시 딸네 가족과 함께했다. 어린이날부터 연휴여서 딸네가 사는 김포한강신도시로 갔다. […]READ MORE>>
-
2
사위의 선물
어제, 5월의 첫 날, 딸네 가족이 우리집으로 왔다. 오는 5일 목요일이 어린이날이어서 아내가 외손 […]READ MORE>>
-
손자녀석의 빈 자리
며칠남지않은17일은손녀의생일이다.2004년출생했으니올해열두살로초등학교5학년이다. 출생하고보름도지나지 […]READ MORE>>
-
손자야, 마이 컸다
오늘날씨도꾸무리한데한꼬뿌생각이났다.그러나아내가곁에있으면’택도’없다. 앗싸,하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