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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고교 동창들과의 산행을 마친 후 뒷풀이를 했다. 그날은 남한산성을 세 시간에 걸쳐 돌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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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의 ‘착한 육회’
어제 오후 남한산성 산행 후 8호선 산성역에서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을 타기 전 서문 아래 식당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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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을 걸었다
어제 남한산성을 걸었다. 그것도 장장 세 시간 동안이나. 산을 잘 타는 친구가 앞장을 서는 바람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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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의 소설에서 시 한 수를 건졌다
소설가 이문열 씨를 좋아한다. 그가 문단에 이름을 내걸기 시작한 80년대 초반부터 그의 글을 읽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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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여든 한 번째 생신을 맞은 작은 처형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뭘 드시고 싶냐고 물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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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방영되는 연속극을 잘 안 본다. 특히 상업방송들이 쏟아내는 드라마를 보노라면 마치 우리 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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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에 들은 명연주
낮에 커피를 여러 잔 마신 탓인지 잠자리에 들 시간인데도 정신이 초롱초롱하다. 자정 무렵 티비 채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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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에서 우정을 꽃 피웠다
5월 마지막 날, 고교 동창 친구들과 중랑구에 있는 봉화산을 다녀왔다. 서울에 사는 고교 동창들 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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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동창들과의 반가운 만남
어제, 26일 오후 7시에 교대역 인근 이천쌀밥집에서 고교 동창모임을 가졌다. 거의 2년만에 모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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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동 흥남집에서 냉면 한 그릇
사무실에 나왔다가 인근 중부시장에 건어물을 사러갔던 아내로부터 전화가 왔다. 날씨도 더운데 오장동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