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주도층은 10명중 5명꼴, 일반인은 4명꼴로 한 달에 한번 이상 등산

한달에 한번 이상 산에 가는 국민은 성인 10명 중 4명꼴로 이전 연구와 별 차이 없었으나 교수, 기업체 간부, 연구소 연구원, 기자 등을 대상으로 한 여론주도층에서는 10명 중 5명꼴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교수층에서는 주1회 이상이 20.0%, 한달에 한 번 이상이 51%로 나타나 10명 중 7명 이상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산을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갤럽이 2010년 2월9일부터 3월12일까지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1,304명(일반국민 1,004명, 여론주도층 300명)을 대상으로 한 개별면접조사로 밝혀졌다. 이 조사에서 ‘한달에 한번 이상 산에 간다’는 응답은 일반국민의 경우 40.6%였고, 여론주도층에서는 56%로 훨씬 높았다. 기업체 간부들도 주1회 이상이 18%, 한 달에 한 번 이상이 37%로, 10명 중 5명 이상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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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주도층에서 산을 자주 찾는다는 응답은 등산인구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과 맥을 같이 했다. 일반국민은 산림에 대한 수요가 더욱 다양화하고 증대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산을 찾는 사람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98%이상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이는 국민들 대부분이 등산객이 앞으로도 계속 증대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었다.

‘좋아하는 산’에 대한 질문에서는 설악산이 계속 1위를 고수했으나 여론주도층에서는 설악산 33%, 지리산 32.7%로 이전의 조사에서보다 차이가 큰 폭으로 줄었다. 여론주도층의 지리산에 대한 선호도는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조사 땐 28%였으나 올해는 4.7% 늘어난 32.7%였다. 북한산, 한라산, 내장산, 오대산, 관악산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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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는 소나무(67.7%), 은행나무(5.6%), 느티나무(2.8%) 순이었으며, 가장 좋아하는 꽃나무는 벚나무(27%), 개나리(8.5%), 진달래(8.5%) 등이었다. 가로수로는 은행나무(35.2%), 벚나무(25.7%), 소나무(12.1%) 등을 선호했다.

10년 내 우선 시행해야 할 정책으로는 숲가꾸기 사업, 산림생태계 보전, 도시숲 및 휴양공간 확대, 산림재해 방지, 숲길․등산로 정비 등 편의 안전시설 강화 등으로 나와 2006년 조사 때보다 산림휴양, 웰빙 등 국민복지와 관련된 정책에 관심과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My name is Garden Park. First name Garden m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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