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g 한 세트에 130만원 하는 ‘황금녹차’… 과연 어떤 효과 있을까?

황금녹차(Gold Tea)를 아시나요?

중국 황제나 마실 법한 황금녹차가 국내서 생산, 시판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금녹차는 녹차 최고 생산지인 보성의 ‘보향다원’에서 수년 간 연구 재배한 끝에 한국 최초로 유기인증 발효차인 황금녹차 개발을 성공했으며, 미국 USDA, 일본 JAS, 유럽 EU의 유기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세계적인 명차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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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로만 생산해서 팔고, 수출 하는 황금녹차. 80그램 한 세트에 130만원 한다.

황금녹차는 금용액(Colloidal Gold)을 차나무에 관수하여 탄소동화작용을 거쳐 찻잎에 황금 미네랄을 함유케 함으로서, 금과 차의 효능이 결합시켜 만든 최고급 녹차다. 물론 세계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상품이기도 하다.


일체의 농약이자 제초제, 화학비료와 축분을 사용하지 않고 김을 매고, 손으로 벌레를 잡는 등 국제 유기인증 기준을 훨씬 뛰어넘는 완벽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는 관계로 일반 관행농법에 비해 수확량도 3분의 1가량 밖에 되지 않는다. 더욱이 첫물차인 어린 찻잎을 한잎 한잎 정성스레 따서 좋은 잎만 골라낸 다음, 심신을 정갈하게 더욱 혼신을 다해서 만들었다고 보향다원 최영기 대표는 강조했다. 따라서 상품의 양도 매우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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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가격의 황금녹차.

현재 시판되는 황금녹차(금녹차와 금발효차)는 국내에서는 특급호텔 2개 회사에만 공급되고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고급차 전문회사인 하스앤하스사에서 독점 공급하고 있다. 국내서는 80g 한 세트에 130만원, 하스앤하스사에는 820유로(약 13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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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최대 일간지인 크로넨 자이퉁 신문의 제호와 그 신문에 보도된 황금녹차와 관련된 기사 내용.

오스트리아 최대 일간지와 요리 전문지인 크로넨자이퉁(Kronenzeitung)지와 구스토(GUSTO)는 2010년 9월에 일제히 보도했다. ‘한국에서 녹차나무에 황금이 들어있는 물을 주어 녹차잎에서 황금성분이 나오도록 재배했다’ ‘황금음료, 아리비아 석유재벌이나 유럽 은행가들의 차세대 음료가 될 것인가? 독특한 황금녹차가 한국의 남부지방 보성의 작은 녹차 농장에서 만들어졌다. 황금녹차는 화사한 황금색깔에 고귀한 맛이 난다고 하스앤하스사 에바 하스여사가 말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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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유력지인 더 스탠다드지에도 황금녹차와 관련된 기사를 실었다.

일본과 중국 언론에서도 2012년 잇달아 화제로 보도했다. 2012년 6월엔 성균관대학으로부터 황금발효차에 대한 황금성분을 공식적으로 인정도 받았다. 금은 <동의보감>에 신경안정과 경기완화, <본초강목>에 해독작용 등의 효능이 있다고 실려 있다. 또한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도 항산화, 항암, 항염, 면역력 강화, 혈액순환촉진, 피부활성화, 관절염의 통증 제거, 두뇌활동증진 등 다양한 효능들이 있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보향다원의 최영기 대표는 조부에 이어 5대째 녹차를 재배하고 있으며, 2010년엔 농림수산식품부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벤처농업경연대회 최고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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