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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 머물면 道를 깨닫는 산… ‘무등산 예찬’ 고경명의 <유서석록>
조선 중기 문신이자 의병장이었던 고경명(高敬命․1533~1592)이 무등산에 올라 남긴 기록인 &l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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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21번째 국립공원 확정적… 월출산 2배 가까이 면적 넓히고 주민공청회 마쳐
무등산 도립공원이 이르면 10월 중, 늦어도 연내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1972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