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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한비야 “내년 초 야영 같이 갈 사람 없나요?”
‘바람의 딸’ 한비야는 2009년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녀 스스로 막연한 구호보다는 이론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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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모험의 아이콘’ 한비야와 엄홍길, “여생은 봉사하며 살 거예요.”
한비야와 엄홍길, 엄홍길과 한비야, 두 사람을 딱 보는 순간 뭔가 공통점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