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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추억’ 전시회 갖는 이홍식 교수… “트레일에서 느낀 삶·행복·풍경을 담아”
이홍식(65) 세브란스 명예교수가 2년여 트레킹을 다닌 곳을 화폭에 담아 개인전을 갖는다. 세브란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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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이 도대체 어떤 길이기에… 매년 세계 각국서 도보순례객 넘쳐
프랑스 생 자크(Saint. Jacques) 피드포르에서 시작하여 산티아고 데 꼼뽀스텔라(Santi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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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산티아고 순례길 330㎞…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
평균 연령 60세쯤 되는 아줌마들이 산티아고 순례길 800㎞를 닷새 만에 330㎞를 자전거로 내달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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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1만2000㎞를 4년간 걸어 횡단한 베르나르에게 왜 걷느냐 물어보니…
사람들은 왜 걸을까? 쉬우면서도 심오하고 철학적인 질문이다. ‘왜 산에 오를까’ 만큼 어렵기도 하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