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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록>의 양백지간의 명당 마대산, ‘십승지지’의 한 곳이기도
영월 마대산(1071m)은 사람들에게 그리 널리 알려진 산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간 영월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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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김삿갓 영월 ‘김삿갓길’에 살고 있다
“왜 스스로 김삿갓이 되려고 하셨나요?” “내 운명을 내가 어찌 알겠소.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각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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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詩仙)이 되어 길 위에 떠도는 ‘김삿갓길’을 가다
소백산과 태백산이 만나는 영월의 아늑한 산자락, 따뜻한 햇볕이 드는 양지 바른 그곳에 예사롭지 않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