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등령에서 본 대청

마등령을오르다가다리가아파뒤쳐졌을때

대청봉과천화대를배경으로잡았다

다시찾아더멋지게촬영하려했지만

그촬영장소를찾지못했다

아쉬움은세월속에묻혀버렸지만

대청봉과천화대는단풍속에살아있고

내기억은더선명한모습으로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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