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의 관악산
계룡산행이순연되어관악산행으로급히변경했다.
사당역에서만나오르기시작했다.
장마철이라물소리가요란하고흐린날씨지만시야는투명했다.
땀이솟는몸을이동하며이런저런얘기에쉬기도자주했다.
돌양지꽃이바위를오를때마다반겨주고
장마철에노란원추리는즐거움을선사한다.
밧테리교환하세요메세지에아쉬움이컸다.
어린산도라지가원추리꽃을바라보고있었다.
내일로내일로 /김건모
계룡산행이순연되어관악산행으로급히변경했다.
사당역에서만나오르기시작했다.
장마철이라물소리가요란하고흐린날씨지만시야는투명했다.
땀이솟는몸을이동하며이런저런얘기에쉬기도자주했다.
돌양지꽃이바위를오를때마다반겨주고
장마철에노란원추리는즐거움을선사한다.
밧테리교환하세요메세지에아쉬움이컸다.
어린산도라지가원추리꽃을바라보고있었다.
내일로내일로 /김건모